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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의 신보 조규찬 9집 Music is my radar


 5년만이다. 뭐 그간 간간히 리메이크앨범이나 싱글을 내긴했지만 8집이 내가 복학생일때 나왔는데 난벌써 직딩3년차다..

이아저씨 이정도면 태업이라 말할수도  암튼 반갑다. 한창 락빠돌이던 고딩시절, 유일하게 굉음으로 지친 내귀를 어루만져(?)

주던 규찬이형이니..ㅡ,.ㅡ

뭐 규찬이형 앨범이야 들어보지도 않고 사는편이라 얻그제 구입해서 다시 엠피3로 변환하는 귀찮은 작업을해서 듣고있다.

이번앨범의 특이한점은 간만에 반가운 목소리들이 피쳐링진으로 끼워져있는것이다.

생사가 궁금했던 이소라라던가 박완규에 박혜경. 이상 반가운 피쳐링진이고 스윗소로우,정인등도 있다.

프로듀싱에서 노래에 코러스까지.. 늘 '혼자서도잘해요' 컨셉이던 조규찬으로썬 새로운 모습이다.

개인적으로 조규찬앨범은 편곡이 특히 멋지단 생각을 종종 했었는데. 이번앨범은 풍성한 보컬진영입탓인지.

편곡은 미니멀해지고 풍성한 보컬을 살리는쪽으로 기울었다. 그덕에 담백하고 편안하면서 로맨틱한 분위기의 결혼5년차

아저씨의 느낌인
앨범 이 된듯하다.

감미로운 기타팝인 첫트랙 morning 은 조규찬특유의 보컬의 매력을 잘살린곡이고. 

예전보다 무게감을 줄인 보컬의 이소라 와의 WOW도 좋다.
 
거의 피쳐링 전문가수인 정인과의  궁합(?)도 좋다. 뭐 생각해보면 둘다 재즈스탈의 보컬리스트라 당연할지도.

5년간 기다린만큼 앨범내 모든곡에 다 정성이 들어간듯해서 매우만족스럽다.

특히 확들어오는곡은 박완규의 시원한보털이 인상적인 10번트랙 WIthout you,  조규찬 앨범에 껴있는게

어색할정도로 스트레이트한 록넘버로 아쉬운점은 그냥 박완규 노래에 조규찬이 피쳐링인듯 한 점이랄까

(타이틀은 안되겠지? 안될꺼야 아마)

그밖에 스윗소로우와의 오버하지 않는 적절한 하모니가 인상적인 어려운말이란 노래도 좋다.

무엇보다 변함없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조규찬표 음악에 풍성한 보컬까지 덧붙여져

5년의 기다림(?) 이 아깝지 않은 앨범인득...

 


덧글

  • 지나 2010/08/11 16:32 # 답글

    우왕 혼자서도 잘해도 규찬씨보단 피처링 능력 뛰어난 규찬씨가 좋아!!

    베이베베이베 아흠~~~~~~~~~~~~


    p.s. 링크는 누님이 잘못 설정한 거였어. 미안... -_-;; 이젠 될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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