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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 하앍~

장고 끝에 아이폰 예판 시즌2 이건뭐 미드도 아니고 시즌2는 뭐   예약자가 되었다. 딱히 죙일 핸폰들고 사는타입도 아닌데다,

몇달만에 새폰이 꽁짜폰되는 울나라 시장특성상 최신폰따위 거들떠 보지도 않았었지만, 아이폰4 디자인을보며

인내심의 한계를 느꼈다. 역시 잡스형은 심플하면서도 임팩트있는 디자인이 뭔지를 아시는득, 오리지날의 존재감이랄까..

1차예약판매가 끝났다길래 갤럭시s로 갈까도 생각해봤지만 애초에 '스마트폰'이 필요했던게 아니라 '아이폰'이 가지고 싶었던것

뿐이라 포기.. '애플'은 꽤나 불진절한 회사다. 전자기기를 내놓으면서도 기존기기나 형식과의 호환에는 그닥 노력하지 않으며

가격은 비싸다. 또 신제품을 자주출시하지도 않는다. 단지 전자기기 하나를 파는것이 아니라. 그 문화를 판다. 

소비자에게 무릎을 굽히지 않는 대신 '차별화' , 소비자가 다른제품을 쓰는사람과는 차별되었다는 기분을 들게해준다.

한마디로 '덕후'들의 맘을 정확히 알고있달까..아마도 잡스형 본인도 심각한 덕후인득. 

허나 스마트폰의 경우 아이폰이 그 중심에 있으니 애플의 거만함이 권력까지 갔췄다고볼수있다. 뒤늦게 안드로이드도 어플시장에

진입하긴 했지만 1개월단위로 재편되는 IT시장에서 1년이상 뒤졌으니 아직은 게임이 안될득..게다가 앱스의 경우야 기가가 아이폰

으로 통일되어있지만 안드로이드의 경우 수많은 기기에 다호환이 되어야된다는 얘긴데..흠 뭐 암튼,

글고보면 스마트폰이란게 어른을위한 장난감이란 생각이 든다.

사실 갖가지 어플기능이란것이 뭐 실생활에 도움을 주는경우도 꽤되긴 하지만 없어도 사는덴 지장이 없다.

상당 부분은 '오락'의 기능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 토이스토리3에서 앤디가 대학을 진학하며 우디와 아쉬운

이별을 하듯 더이상 장난감을 가지고 놀수 없는 어른들을 위해 '전화기'의 탈을 쓰고 20세 이상 외로운남성들의 빈틈을 파고들어

장삿속으로 배를 불리려는 잡스형의 음모 일지라도 이미 저항할 힘 이없다. (응?)

한가지 분명한건 잡스형은 세계곳곳에 애플사제품 구입자가 아닌 '애플빠' 를 만들고 있다는 점이다.

그나저나 예약차수가 32차인데..어느세월에 받을수 있을까 , 빨라도 10월초 라니..흑흑


덧글

  • 데니스 2010/08/30 10:27 # 답글

    직접 보면 뭐랄까 말씀하신대로 인더스트리얼 디자인의 정석을 보는 느낌이랄까요...
    어찌보면 약간은 차갑게도 느껴지는데... 전 개인적으로 이게 더 좋더군요.
  • 암쏘쿨 2010/08/31 00:18 #

    그쵸 차갑고 도도해서 가지고 싶은 맘이 더샘솟죠 ㅋ
  • 지나 2010/08/30 22:13 # 답글

    supposed to be shit. keeps breaking down and stuff...

    던서방이 방금 내 옆에서 그랬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지나 2010/08/30 22:13 #

    그리고 이런 거 너한테 말했다고 등짝을 후려치고 갔어... ㅠㅠ
  • 암쏘쿨 2010/08/31 00:17 #

    ㅋㅋ 좋은남편을 두었군..자고로 덕후남편을 두면 피곤한 법이거든 ㅋㅋ
    ㅇㅇ 마저 니등짝 떄리기 딱좋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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